어린들에겐 꿈을,연인들에게는 사랑과 추억을, 문화계에는 창작의 터전과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는 자연생태 문화공간이다.
자라섬은 캠핑으로도 유명하지만,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으로도 알려져있다.
쁘띠프랑스는 프랑스풍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, 관람객들은 프랑스의 의식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.
호수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, 호반을 도는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가 빼어나 가평8경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.
봄에는 진달래,가을에는 붉게 물든 활엽수의 단풍,겨울에는 능선의 눈꽃이 볼 만하다, 명지계곡은 여름철 수도권의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.
잘 가꾸어진 정원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공간으로, 매년 80만명 이상의,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.